안녕하세요 불멸님 살아있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회사 나와서 다시 백수가 되서 사람들 뭐하고 사나 들려보던중 모두 현게 탔다는 소식을 듣고
남아있는사람을 찾아 하루이틀 헤멨습니다...ㅋㅋㅋ
뭐랄까? 다시 백수가 되니 무지하게 할일 없고 외롭네요....
하...재미없는 노예인생보냈던 부족이나 다시 찾게 될줄이야 ㅋㅋㅋ
아무튼 불멸님은 뭐 활동하시면 글이나 메일 좀 보내주십시오...
요즘 아는 지인이 없어 무쟈게 심심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귄다는게 왠지...그다지 내키지 않네요....